너무 재밌게 봤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좋아하던 OST가 많이 나와서 정리해봅니다.
Holding Out for a Hero
마리오가 피치 공주를 만난 후 짧게 훈련하며 나왔던 Holding Out for a Hero
Take On Me
동키콩이 사는 정글 왕국으로 도움을 청하러 가서 마리오카트(?)를 타고 가며 들을 수 있는 Take On Me
Thunderstruck
마리오카트를 만들고 출발하며 나오던 Thuderstruck
이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(2023) 영화를 보고 있자니 슈퍼 마리오의 BGM도 좋았고, 시리즈 별 특징도 잘 살려서 녹여놨더라구요. 여기에 가오갤과 어벤져스 처럼 컨셉을 잡아서 유쾌하고 신났던거 같습니다. 런닝 타임이 짧은게 흠이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전 오히려 짧아서 좋았던거 같네요.